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츠 자우켈 (문단 편집) == 전후 재판과 최후 == 종전 후에는 [[연합군]]에 의해 체포되었고,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을 선고받았다. 재판 중에 자우켈은 자신이 노동력 동원을 주도한 점은 인정했지만, 그들이 당한 가혹 행위나 부당한 처우, 살해 등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사실 재판관들 사이에서도 사형 선고에 대해서도 이견이 많았고, 특히 자우켈의 상관이었던 슈페어가 훨씬 가벼운 20년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일부 방청객들은 슈페어가 살아남기 위해서 자우켈에게 교묘하게 책임을 떠넘겼다고 비판하기도 했고 현재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사형 집행은 다른 사형수들과 마찬가지로 [[교수형]]이었고, 교수형이 집행 직전 최후 진술에서 '''"나는 무고하게 죽는다. 내 형량은 불공평하다. 신이여, 독일을 보호하소서!"'''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또한 그는 사형대에 올라 하얗게 질린 표정으로 교수대를 바라보며 "난 죄 없이 죽는거요."라고 애처롭게 중얼거렸다고 한다. 사망 후 시체는 자살한 [[헤르만 괴링]]을 포함한 사형수 11명의 유해와 함께 뮌헨 근교의 화장장에서 화장된 후 유골은 미 육군에 의해 공개되지 않은 채 강에 뿌려졌다. [[분류:1894년 출생]][[분류:1946년 사망]][[분류:나치당원]][[분류:독일의 정치인]][[분류:슈투름압타일룽/인물]][[분류:친위대(나치 독일)/인물]][[분류:바이에른 주 출신 인물]][[분류:교수형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